주식매수청구 540억 … 1년 새 90% 가까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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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결제원
지난해 150개의 상장법인이 기업인수합병(M&A)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액은 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가까이 감소했다.2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50개사로 전년(2024년, 148개사) 대비 1.4% 증가했다.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 유가증권은 2024년 46개사에서 2025년 47개사로 2.2%, 코스닥은 102개사에서 103개사로 1.0% 확대됐다.사유별로는 합병 129개사(유가증권 36개사, 코스닥 93개사), 주식교환 ‧ 이전 12개사(유가증권 8개사, 코스닥 4개사), 영업양수도 9개사(유가증권 3개사, 코스닥 6개사) 순이었다.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전년(2024년, 4993억원) 대비 89.2% 감소했다.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유가증권은 2024년 3574개사에서 2025년 234개사로 93.5% 줄었다. 코스닥은 1419개사에서 306개사로 78.4%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