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융합대학과 MOU 체결…AI 산학협력·인재 양성 통합 방공망·탐색기 등 핵심 무기체계 AI 기술 협력지휘통제·사이버전자전·무인화 플랫폼으로 협력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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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넥스원이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손잡고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협력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손잡고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협력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LIG넥스원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실에서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준 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 연구개발본부장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차호정 학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산학협력 교육을 비롯해 연구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인공지능 공동 연구와 인턴십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통합 방공망의 센서 융합과 무장 할당 기술, 탐색기의 표적 탐지·추적 기술 등 국방 핵심 무기체계 영역이다. 향후에는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사이버전자전, 위성통신, 무인화 플랫폼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양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방 분야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해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축적한 개발 경험과 연세대학교의 첨단 AI 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산학 협력을 통해 실전 적용 가능한 AI 기술과 전문 인재를 동시에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