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투 마이 발렌타인’ 케이크 3종 선봬안토·더 플라자, 예술작품 방불케 하는 신규 케이크 선봬조선호텔앤리조트, 밸런타인데이 시즌 맞아 스페셜 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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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마이 발렌타인 케이크 3종ⓒ시그니엘 서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예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케이크를 앞세워 기념일 수요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비주얼과 스토리를 결합한 ‘경험형 케이크’로, 선물과 기념의 의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호텔마다 시그니처 미학과 미식 트렌드를 담은 케이크를 내놓으며 기념일 소비의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은 스페셜 케이크 ‘투 마이 발렌타인’ 3종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1월26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판매는 2월2일부터 3월14일까지다. 홀 케이크 1종과 쁘띠 케이크 2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홀 케이크 ‘라무르’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시그니엘 서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피스타치오 프랄린과 카다이프를 더해 식감을 살리고, 샴페인 베리 젤리와 라즈베리·리치 무스를 레이어드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가격은 12만원이며 최소 2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쁘띠 케이크는 ‘블러쉬 하트’와 ‘로맨틱 필로우’ 두 가지다. 블러쉬 하트는 라무르 케이크를 미니 사이즈로 구현했으며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로맨틱 필로우는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샴페인 베리 젤리, 피칸 프랄린과 아몬드 스펀지를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으며 가격은 2만7000원이다. -
- ▲ 북한산 포시즌 쁘띠 케이크ⓒ안토
안토와 더 플라자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케이크로 기념일 수요를 공략한다.안토는 사계절·스페셜·시즌 등 세 가지 라인업을 운영하며, 북한산의 형상을 담은 ‘북한산 포시즌 케이크’와 600년 은행나무를 모티브로 한 ‘600년 은행나무 케이크’ 등 스토리텔링 요소를 강화했다. 가격은 2만1000원부터이며, 인근 지역 주민 대상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더 플라자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다. 캐러멜과 모카 가나슈를 더한 라즈베리 초콜릿 무스 케이크로, 붉은 장미와 하트 장식이 어우러진 비주얼이 특징이다. 하트 초콜릿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런치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3월15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8만8000원이다. -
- ▲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도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스페셜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인다.웨스틴 조선 서울 ‘조선델리’에서는 3월14일까지 스페셜 케이크 3종을 판매하며, 섬세한 장식과 은은한 컬러로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블라썸 버터플라이’는 가격 6만원, ‘리부아르 실크’는 10만원, ‘러브 베리 프레지에’는 11만원이다.그랜드 조선 부산 ‘조선델리’에서는 ‘마이 스윗 아모르 케이크’를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으로 나눠 선보인다.밸런타인 데이 시즌에 선보이는 ‘마이 스윗 아모르 케이크’는 안에 부드러운 초코 무스와 홍차 카시스를 채워 한입 베어무는 순간 부드럽게 녹는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레드 하트 위에 초콜릿 리본 장식으로 마무리했다.화이트 데이 시즌에는 화사한 핑크 하트 모양의 케이크로 화이트 무스와 라즈베리로 안을 채워 특유의 상큼한 산미가 은은하게 스며든다.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2월13일부터 2월28일까지,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3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판매된다. 모든 케이크는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요하며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