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서의 배움이 인생의 길을 걸어오는 데 큰 도움이 돼"
  • ▲ 이화여대 이명경 총동창회장(오른쪽)과 이향숙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화여대
    ▲ 이화여대 이명경 총동창회장(오른쪽)과 이향숙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이명경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이화 새 시대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3일 교내 본관에서 이 회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이화여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장은 1977년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이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최고지도자과정(ALPS)을 수료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제19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27만 동창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이화에서의 배움이 지난 50여 년 인생의 길을 걸어오는 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됐다"며 "동창으로서 학교의 새 시대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도 동창 간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동창회가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인지 매일 절실히 깨닫는다"며 "동창회를 훌륭히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화여대는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발전후원회를 조직하고 '새 시대 새 이화' 비전 실현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과 후원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 이화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향숙 총장.ⓒ이화여대
    ▲ 이화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향숙 총장.ⓒ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