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유통채널 참여中企 판로지원 취지
  • ▲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가 진행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가 진행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신청을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품평회에는 총 13개 유통 채널이 참여한다.

    오프라인 분야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롯데마트 ▲이마트, 온라인 분야에는 ▲11번가 ▲롯데쇼핑 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이 참여한다.

    품평회 참가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며,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품평회에서 분야별 전문 MD(상품기획자)의 대면 심사를 거쳐 유통 채널 입점 등 상생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품평회를 통해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중소기업은 수수료 우대·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유통사와 협의한 입점 혜택을 받는다.

    품평회 본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롯데백화점 입점 상담회를 시작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전반의 유통 대기업과 연계한 품평회로 확대 운영하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유통 대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