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결혼이민자 대상 4주 교육 … 수료 후 보험설계사 활동 지원
  • ▲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라이나생명 김기성 부사장(왼쪽)과 서울시 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라이나생명 김기성 부사장(왼쪽)과 서울시 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은 서울시 가족센터와 함께 재한 베트남인(결혼이민자, 귀화자)을 대상으로 보험설계사 양성과정 운영 및 취업지원 협력사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전문 보험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활동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시 가족센터를 통해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라이나생명이 운영하는 설계사 양성과정에 참여해 보험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수료자는 라이나생명 소속 베트남 특화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베트남인 등 다문화가족의 보험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