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FORMULA 2028:UNVEILING' 오는 9일부터 개최전형 설계 의도부터 주요 변경사항까지 궁금증 해소권역별 롯데시네마에서 편안한 분위기에 몰입감 있게 진행
  • 중앙대학교는 오는 9일부터 주요 지역을 돌며 2028학년도 입학전형의 청사진을 공개하는 ‘포뮬러 2028: 언베일링(CAU FORMULA 2028: UNVEILING)’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틀을 깨고, 중앙대만의 입학전형 설계 철학을 쇼케이스로 풀어내는 ‘언팩’ 형식으로 기획됐다.

    서울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4시 9분에 맞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중앙대 총장과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교사, 학부모 등 입시 관계자들에게 입시 공식(Formula)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른 전형 설계 의도, 세부 중점사항과 주요 변경사항을 상세히 다룬다.

    김정웅 입학처장은 “2028학년도 입시는 대입 제도가 크게 바뀌는 만큼 대학이 선제적으로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언팩 설명회를 통해 복잡한 입학전형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공식(Formula)으로 풀어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 2028 입학전형 설명회 및 교사 세미나 일정.ⓒ중앙대
    ▲ 2028 입학전형 설명회 및 교사 세미나 일정.ⓒ중앙대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설명회 틀을 깨고 모든 참석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팝콘과 탄산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대학이 전하는 입학전형 소개라는 포부 아래 첫 행사 장소를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로 정했다”며 “대형 스크린과 최첨단 설비를 활용해 몰입감 있는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학부모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앙대는 오는 5월부터 전국 단위로 ‘2027학년도 지역별 입학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 중앙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박세현 총장.ⓒ중앙대
    ▲ 중앙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박세현 총장.ⓒ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