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학 120주년 기념 … 1200명에게 훈제란·요거트 등 제공7일 오전 교내 순헌관 광장에서
  • ▲ 간식 행사 안내 포스터.ⓒ숙명여대
    ▲ 간식 행사 안내 포스터.ⓒ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가 7일 오전 11시40분 서울 용산구 캠퍼스 내 순헌관 광장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1학기 중간고사 간식 배부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문시연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들이 학생 1200명에게 훈제란과 훈제 메추리알, 요거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6학번 신입생 학부모인 양계기업 파머스 권익섭 전무가 창학 120주년을 기념해 훈제란과 훈제 메추리알을 각각 1200개씩 후원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포장재 수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에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학생들에게 간식을 담아갈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준비해달라고 미리 안내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면서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
    ▲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좌측 하단은 문시연 총장.ⓒ숙명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