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벚꽃 시즌 맞춰 야외 와인 페어 확대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야외 가든 와인 피크닉 개최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 와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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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봄 시즌을 맞아 호텔업계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와인 페어를 잇따라 선보이며 체험형 콘텐츠 경쟁에 나섰다. 벚꽃과 정원, 루프톱 등 각 호텔이 보유한 공간을 전면에 내세워 단순 숙박을 넘어 '경험형 소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따스한 봄을 맞아 벚꽃 아래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한다.행사는 워커힐 부지 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11일부터 5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동안 총 8일에 걸쳐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2011년부터 시작된 워커힐의 와인 페어는 아차산의 싱그러운 봄 풍경과 벚꽃을 배경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시즌 프로그램이다. 행사 규모와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매년 4000여명이 찾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총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약 10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이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기존 장소가 아닌 포레스트 파크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라이브 뮤직을 더해 봄 분위기를 극대화했다.특히 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하는 점도 특징이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 바디감, 당도, 산미 등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 와인을 제안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 ▲ ‘오늘, 와인 피크닉 앳 더 가든’ⓒ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4월24일과 25일 양일간 호텔 1층 야외 정원에서 ‘오늘, 와인 피크닉 앳 더 가든’을 개최한다.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 가든에서 열리는 이번 피크닉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행사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산지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약 60여종을 선보이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와인과 함께 샤퀴테리 플래터, 크림치즈 디저트 등 먹거리도 마련되며, 포토존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현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와인을 구매할 경우 피크닉 구성품을 제공하고, 호텔 레스토랑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행사로 기획된 점도 특징이다. -
- ▲ 2026 와인페어 ‘와인 라이즈 업’으로 봄날의 감성 초대ⓒ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최상층 루프톱에서 ‘와인 라이즈 업’을 개최한다.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와인 페어에서는 100여종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 11곳이 참여해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현장 시음 프로그램을 통해 각 와인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와인과 어울리는 스낵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기간 동안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호텔 식사권과 다이닝 이용권, 와인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재미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