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맞춤형 실무 중심 인턴 경험 제공올해 방학 기간에 150여 명 인턴 파견
  • 동덕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동덕여대는 올해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50여 명의 학생을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단순 실무 경험을 넘어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총사업비 규모는 5억여 원이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참여 학생 중 인턴기간 종료 이후에 기업과 정식 채용계약을 맺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참여 기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애 총장은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동덕여대의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사업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 ▲ 본관.ⓒ동덕여대
    ▲ 본관.ⓒ동덕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