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숙명·서울여대 등 서울 4개 여대 공동 참여직무 이해도 높이고 진로 방향 구체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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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멘토링 데이에서 멘토로 나선 한국MS 현직자들이 직무 등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 본사에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테크 산업 진출을 원하는 여대생에게 현직자와의 상담 등을 통한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덕성여대를 비롯해 성신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등 서울 지역 4개 여대가 공동 참여한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
- ▲ 커리어 멘토링 데이 단체사진.ⓒ덕성여대
이날 프로그램은 ▲패널 토크 ▲직무 소개 세션 ▲사무실 투어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정보기술(IT) 솔루션 제안,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IT 설계와 컨설팅, 인사·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선 한국MS 현직자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에 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다.한 참가 학생은 “글로벌 IT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취업준비 과정과 산업 동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미선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IT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과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 전경. 좌측 상단은 민재홍 총장.ⓒ덕성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