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영 전(前) 사장이 올해 7월 조기 사임한 후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장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중요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 리더십 부재를 맞이한 상태다. 또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 ...
2025-09-17 11:23:53
최근 회사채 시장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확실시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회사채 투자 매력이 부각된 영향이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 ...
2025-09-17 11:13:49
예비인가 신청 6개월 만에 제4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심사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정권 교체와 금융당국 조직 개편 등의 여파로 추진 동력이 약화되면서 사실상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17일 금융권 ...
2025-09-17 11:12:39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핵심 기술로 히트펌프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탈탄소 기조에 맞춰 히트펌프 업체 육성 계획을 내놓고 있어 경동나비엔과 오텍캐리어 등 관련 업체의 수출 기대감을 ...
2025-09-17 11:15:08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7일 기후·에너지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
2025-09-17 11:08:25
생활가전업계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며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체된 정수기·밥솥·안마기 등 전통 가전의 성장 한계를 보완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홈뷰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
2025-09-17 11:17:33
적자경영과 부채문제로 수년째 골머리를 앓아온 신세계건설이 여전히 지방 미분양사업장에서 발생한 손실여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연초 이마트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그룹 지원아래 적자폭을 줄이고 있지만 순손 ...
2025-09-17 11:00:46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한 지 1년, 고려아연은 상처와 함께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지적해온 지배구조 개선 과제는 상당 부분 이행됐다. 사외이사 비중을 늘리고 위원회를 재편해 투명성을 강화 ...
2025-09-17 11:22:48
벤처기업협회가 기술혁신, 글로벌 진출,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12개사를 ‘2025 벤처에이스(Venture Ace)’로 최종 선정했다. 협회는 17일 선정증 수여식을 열고 후속 지원에 나섰다. ‘ ...
2025-09-17 11:00:00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한때 '제2의 에이피알'로 불리며 K뷰티 신흥 강자로 주목받던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해외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감 ...
2025-09-17 11:02:17
여성 패션 전문 플랫폼 '브랜디', '하이버'를 운영하는 뉴넥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위메프, 발란 등 이커머스 시장에 계속해서 균열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뉴넥 ...
2025-09-17 11:46:48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한국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테슬라를 넘어선 BYD에게 한국 공략은 깐깐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는 상징적 의미가 ...
2025-09-17 11:21:23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올해 하반기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고 럭셔리 랜드마크로의 입지를 강화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루이비통이 준비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루이비통이 최근 식음료(F&B) ...
2025-09-17 11:13:55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동남권투자은행이 투자공사 형태로 추진되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난 분위기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동남권투자공사로의 설립을 받아들이며 힘을 실으면서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번 정기국 ...
2025-09-17 10:50:28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정부가 매년 406억원의 중복비용이 발생하는 철도 공공기관의 비효율적 구조를 다잡을지 주목된다. 17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재 코레 ...
2025-09-17 10: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