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지원 플랫폼 앱(App)인 ‘디지털 이지오더’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디지털 이지오더’는 상품 등록부터 주문, 결제, 배송까지 한 번에
제주항공은 올해 국제선 취항 14주년을 맞이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항공은 국제선 취항 첫 해인 2009년 15만명 수송을 시작으로 2012년 119만명을 수송하며 100만명을 돌파했다.지난해 한 해 동안 607만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자사 물류센터 10개소에 자원순환 플랫폼 ‘에코야(ECOYA)’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에코야 개발사인 HRM과 2021년 1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HMM이 2년간 이어진 운임 호황으로 사상 최대 유동성을 확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했다. 14.3조원에 이르는 현금 보유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는 물론 다가올 다운 사이클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20
대한항공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자 무상 수송에 나섰다.대한항공은 20일 새벽 0시25분 출발하는 인천발 이스탄불행 화물기를 편성,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물자를 무상 수송했다고 밝
코로나19 엔데믹과 국제선 정상화로 여객 수요가 차츰 회복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보유 항공기수를 다시 늘리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B787 6대와 A321네오 7대 총 13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5월 22일 인천~뉴욕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국적기로는 31년 만에 로스엔젤레스(LA)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두 번째 미주 노선 취항이다. 국적사 중
팬오션은 지난 14일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가 개발한 자율 항해 시스템 운용을 통한 연료절감 실증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는 팬오션, 포스에스엠,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 총
CJ대한통운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와 ‘데이터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아이지에이웍스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데이터 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제주항공은 오는 4월20일부터 인천~호찌민·하노이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호찌민·하노이 재운항을 앞두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3월28일 오후 5시까지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일부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0명 등 임원 총 14명이 승진했다.원
CJ대한통운이 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및 차이니아오(CaiNiao)와 협업을 강화한다.CJ대한통운은 국내 소비자들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직구 상품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 볼
대한항공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한국 문화 확산과 글로벌 위상 제고에 나선다.대한항공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1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작년 51억8416만원의 보수를 받았다.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23억8786만원, 한진칼에서 27억9630만원을 각각 받았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