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주점 10곳서 집단감염… 방역당국 “음식점 매개 감염 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음식점을 매개로 확산하는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5월 이후 식당 4곳과 주점 6곳 등 음식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행자 외에 종사자, 다른 손님 등에게 추가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방대

    2020-06-19 박근빈 기자
  •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GX-19' 국내 환자에 첫 투여"

    제넥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를 사람에 처음 투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은 지 8일 만이다.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GX-19의 안전성, 내약

    2020-06-19 손정은 기자
  • 감염병 전문병원에 ‘순천향대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 선정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9일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질본은 코로나19 등 감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별(중부권·영남권·호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에

    2020-06-19 박근빈 기자
  • 건보공단–근로복지공단, 재정건전화 목적 ‘원가사업’ 협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근로복지공단과 ‘7대 사회보험 협의체 업무협약’에 근거를 두고 사회보험 재정건전화 및 적정수가 산정을 위한 원가사업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부속 업무협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 산하 병원의 원가 자료수집 및 지원, △원

    2020-06-19 박근빈 기자
  • 무증상 감염→깜깜이 환자, ‘조용한 전파’로 고령자 위험↑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난관은 무증상자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본인은 무증상으로 지나가더라도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깜깜이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6월에 접어들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그 기간 확진자 발생이 없었던 대전과 전

    2020-06-19 박근빈 기자
  • 유한양행 창립 94주년… "유일한 박사 정신 바탕 100년 기업으로"

    유한양행이 오는 20일 창립 94주년을 맞아 19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님께서는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인 기업가로서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2020-06-19 손정은 기자
  • 중앙대병원, 확진자 접촉 의료진 등 전원 ‘음성’ 판정

    중앙대병원 다정관 3층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A씨(여, 60대)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병원 측은 일부 병원 폐쇄 등 조치를 취하면서 접촉자 검사를 벌였고 최종적으로 원내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06-19 박근빈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전일比 49명↑…누적 1만2306명

    코로나19(우한 폐렴) 신규확진자가 하루만에 40명대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집단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0시 현재 총 1만2306명으로 전일 0시 대비 49명 늘었

    2020-06-19 송승근 기자
  • 세브란스병원 “확장병기 소세포폐암, 키트루다+화학요법 효과”

    확장병기 소세포폐암(ES-SCLC)에서 ‘키트루다+화학요법’ 치료가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치료가 어려운 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화학요법’이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센터장과 종양내과 김혜련,

    2020-06-19 박근빈 기자
  • 의학교육평가원 “평가인증 없는 의대 설립, 제2 서남의대 양산”

    의료법 개정을 통해 ‘평가인증’ 없는 의과대학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의료계가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 1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성명을 통해 “의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신설 초기 단계의 평가인증을 무력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부실교육과 부실한 의사 배출을 초

    2020-06-18 박근빈 기자
  • 커지는 ‘위음성’ 우려… 2·3차 검사서 ‘양성’ 전환사례 잇달아

    코로나19 ‘위음성’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첫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2~3차 검사를 거쳐 양성이 나오는 것이다. 18일 도봉구에 따르면 주간 노인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가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된 환자가 16일에 2명

    2020-06-18 박근빈 기자
  • 중앙대병원에 코로나19 환자 방문… 검진센터 ‘일부 폐쇄’

    중앙대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병원 일부가 폐쇄됐고 후속조치가 시행 중이다. 18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어제(17일) 낮 건강검진을 받으러 이 병원에 들른 환자 1명이 같은 날 밤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종합검진차 방

    2020-06-18 박근빈 기자
  • 고려대의료원, 공식기념품 판매스토어 ‘호랑이가게’ 오픈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기념품스토어 ‘호랑이가게’를 오픈하며 공식기념품 판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호랑이가게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스코트 ‘호의랑’ 인형을 비롯해 넥타이, 스카프, 볼펜 및 골프공 세트 등을 상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의료원 마스코트

    2020-06-18 박근빈 기자
  • 의료계 불만 많은 ‘진료비 삭감’… 예방서비스로 ‘연 5260억’ 방어

    의료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갈등을 빚는 근본적인 이유는 ‘요양급여비 삭감(심사조정)’ 때문이다. 문재인 케어가 시행되면서 점차 건강보험 항목에 들어가는 행위가 많아지고 이에 따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공공기관인 심평원과 의료행위를 청구하는 의료계 사이

    2020-06-18 박근빈 기자
  • 국민 40%, 코로나19 우려로 ‘병원방문 중단’ 경험

    코로나19 감염우려 등으로 병원방문을 중단한 국민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대응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긴급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2020-06-18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