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러시아 임시 결제 개설…긴급생계비 대출 지원

    금융당국이 대(對)러 금융제재로 인해 발생한 대금결제·송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은행 현지법인을 활용해 중개은행 경유를 최소화하는 임시 대금결제 라인을 개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수출입 기업의 대금결제 및 개인 간 송금 등에 애로가 발생함에 따라 은행권

    2022-03-18 이나리 기자
  • 검찰, '로비 명목 뒷돈' 윤우진 측근 사업가에 징역 5년 구형

    부동산 인허가 담당 공무원에게 로비를 하겠다며 개발업자들로부터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측근 사업가 최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18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씨에

    2022-03-18 박지수 기자
  • 돈 너무 몰린다… 저축은행 '파킹통장' 딜레마

    저축은행이 최근 '파킹통장'(수시입출금식 예금)의 금리혜택을 줄이고 있다. 공모주 투자 등으로 인해 파킹통장에 뭉칫돈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수신 변동성'에 대한 관리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금융당국의 총량규제로 인해 대출영업을 공격적으로 하기

    2022-03-18 송학주 기자
  • 금융당국 수장은 누구… 경제분과가 섀도캐비넷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진용을 갖추면서 새 정부의 금융당국 수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정권에서 인수위 출신이 핵심 인재풀로 작용했던 만큼 이번에도 사실상 윤석열 정부 인사의 '숏리스트'가 나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2022-03-18 최유경 기자
  • 새 금융정책… 은행 "긍정적", 보험 "제한적", 카드·캐피탈 "기대"

    윤석열 당선자 인수위가 본격 출범하면서 새 정부의 금융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묶여있는 대출 규제가 풀리고 모처럼 신사업진출 기회도 열릴 것으로 보여 금융사들은 기대 만발이다.반면 예대차 마진 축소와 자영업자 지원 등 위험요인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차기

    2022-03-18 이나리 기자
  • 특별퇴직금 2500억… SC제일은행 순익 반토막 났다

    지난해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한 SC제일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직전년 대비 절반으로 쪼그라들었다. SC제일은행은 18일 2021년 연결순이익이 직전년(2571억원)보다 50.3% 감소한 1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4% 줄

    2022-03-18 이나리 기자
  • 빅테크 보험 진출 속도전… "플랫폼 종속 우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계열 금융사들의 보험진출이 빨라질 전망이다.수장 교체 이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보험업계 전반에 '메기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란 관측속에 일각에선 빅테크와의 불공정 경쟁환경에 대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카카오손보,

    2022-03-18 전상현 기자
  • 금융결제원 노조 "한은, 사원총회 요청은 월권… 즉각 취소하라"

    금융결제원장 선임을 둘러싼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 간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금결원 노조는 17일 한국은행 총재가 임시 사원총회 요청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반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은은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의 임기가 내달 6일 만료됨에 따라 사원총회 의장 자

    2022-03-17 최유경 기자
  • 국민연금, 신한금융 사외이사 반대… KB·하나금융도 촉각

    국민연금이 신한금융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안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회장 선임안에 대한 의결방향은 일주일 뒤로 미뤄졌다. 17일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를 열어 '신한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

    2022-03-17 이나리 기자
  • 靑 몽니에… 한은총재 '알박이' 신세됐다

    대내외 금융시장 격변기에 청와대의 한국은행 총재 임명권에 대한 몽니가 심화되고 있다.박수현 청와대 소통수석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 후임 인사에 대해 "5월 9일까지가 임기인데 문 대통령이 인사권을 하지 누가 하느냐

    2022-03-17 안종현 기자
  • 글로벌 13위… 빗썸, 업비트 제쳤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미국 경제지인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글로벌 거래소 13위에 올랐다. 업비트가 24위로 뒤를 이었고 코인원과 코빗이 각각 44위와 46위를 기록했다. 국내 4대 거래소 모두 60위 안에 안착했다. 17일 포브스는 규제·거래

    2022-03-17 최유경 기자
  • 부산行?… 수은·기은도 '좌불안석'

    산업은행의 부산행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자 시절만 해도 공약에 그칠 것이란 시각이 많았으나 대통령 인수위원회 내에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면서 기류가 달라졌다. 일각에선 지방 이전 대상으로 유독 금융공기업만 거론돼 다른 기관

    2022-03-17 최유경 기자
  • 신한금투 GIB 총괄사장에 김상태 추천… 이영창 사장과 투톱

    신한금융투자 GIB(글로벌투자금융)총괄 각자대표 사장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사장이 추천됐다.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김상태 前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

    2022-03-17 이나리 기자
  • 준다던 카드론 오히려 늘었다… 2월에만 2700억↑

    올해부터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카드론(장기카드대출)도 포함되면서 증가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달 약 2700억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이 카드론 수요 감소에 대비해 우대금리 등을 부여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결과란 분석

    2022-03-17 송학주 기자
  • 손보업계 작심… '백내장' 과잉진료 100여곳 고발

    손보업계가 최근 무분별한 백내장 수술을 시행한 안과 병·의원에 대해 잇따라 고발 조치에 나섰다.실손보험 누수의 주범으로 꼽히는 백내장 과잉 수술에 대해 사실상 전쟁을 선포한 셈이다.보험업계는 지난해 실손 적자 규모가 사상 첫 3조원을 넘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nbs

    2022-03-17 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