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앱 복잡하지 않습니다"… 금융권 '수퍼앱' 경쟁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월간 이용자 수(MAU·Monthly Active Users) 늘리기에 사활을 걸었다. 앱 하나로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으로 진화하며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를

    2022-02-22 이나리 기자
  • 현대카드 이어 현대캐피탈도 '무배당'… 현대커머셜은 최대 배당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에 이어 현대캐피탈마저 올해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4년간 25%가 넘는 배당성향을 보였던 만큼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현대커머셜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을 실시했다. 22일 관련업

    2022-02-22 송학주 기자
  • '청년희망적금' 선착순 아니다… "내달 4일까지 모두 가입 가능"

    금융당국이 '청년희망적금'의 가입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고 연 10% 금리 효과로 청년층의 가입 신청이 빗발치자 운영시점을 늘리기로 했다.22일 금융위에 따르면 내달 4일까지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모두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을

    2022-02-22 최유경 기자
  • "제2의 카카오 먹튀 방지"…신규 상장사 임원 스톡옵션 6개월 처분제한

    금융당국이 신규 상장사 임원이  상장 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도 의무보유 대상에 포함해 6개월간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최근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주식을 대거 매각하는 '먹튀' 논란이 발생,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

    2022-02-22 김민아 기자
  • 작년 가계빚 1862兆… 1년새 134兆 불었다

    지난해 가계부채가 1862조원까지 불어났다. 1년 새 134조100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91.2%에 해당한다. 부동산·주식 열풍이 가계의 대출 확대로 연결된 결과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치)

    2022-02-22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 보험계열사 좌불안석… 수장 교체 1순위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들의 표정이 어둡다.내달 계열사 인사를 앞둔 가운데 생보와 손보 대표 교체설이 끊이지 않는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와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임기는 내달  만료된다.내달 함영주 회장 체제로 바뀌는 하나금융은 대대

    2022-02-22 전상현 기자
  • '폭탄 돌리기'… 코로나 대출 115兆, 4번째 유예

    100조원을 훌쩍 넘어선 소상공인 대출 상환이 또다시 유예된다.국회가 소상공인 방역 지원을 골자로 하는 17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키면서, 금융권에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토록 주문하면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금융당국이 그동안 "만기연장은 없다"고 못

    2022-02-22 안종현 기자
  • 금융당국 허가?… 신한금융 '원 데이터' 눈 앞

    신한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이른바 '원 데이터(One Data)' 구축을 추진 중이다. 원 데이터는 각 계열사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재공급하는 데이터 댐 역할을 맡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02-22 이나리 기자
  • 인뱅 영역 넓힐까…주담대·자영업자 대출 진출

    가계대출로 세를 넓혀 온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해 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새로운 수익성 확보를 위해 외연을 확대하는 것으로 시중은행들과 정면승부에 나선 것이다. 은행간 고객쟁탈전이 예상되면서 업계 서비스 질 향상 등 소

    2022-02-21 이나리 기자
  • 본업이 흔들리다… 캐피탈 신사업 고심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기업금융 등 수익성 중심 자산을 확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본업인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서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올해는 금리인상·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가뜩이나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 금융당국의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2022-02-21 송학주 기자
  • 삼성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 926억…전년비 42.5%↑

    삼성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2.5% 증가한 1조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잠정 집계한 순익(1조 1265억원)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매출을 의미하는 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0.5% 늘어난 19조 649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2022-02-21 전상현 기자
  • 금융OB들 지지선언·캠프行… 현역 반응은 "불편하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융권에서도 후보별 지지선언이나 캠프행이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현직에선 물러난 '올드보이(OB)'들이지만 전직 등이 표기되다 보니 거론된 금융사들은 난감한 모습이다.자칫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비춰질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21일

    2022-02-21 최유경 기자
  • HMM 새 대표 낙점 배경은… 産銀 '매각 염두'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쓴 HMM(옛 현대상선) 새 대표이사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내정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 등 HMM 채권단은 배재훈 사장 후임자로 김 전 사장을 내정했다. 김 전 사장은 김충현 전 현대상선 CFO(부사

    2022-02-21 안종현 기자
  • 대형사는 내리는데… 딱한 중소 손보사, 車보험료 올린다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 중이지만 중소형사들은 외려 인상을 해야할 처지다.지난해 손해율이 86~100% 달해 적자규모가 커지고 있다. 고객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상하위 손보사 편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

    2022-02-21 전상현 기자
  • 청년희망적금, 21일부터 5부제 가입… 사전조회 200만건 '돌풍'

    청년희망적금 출시를 앞두고 가입가능 여부 조회가 200만건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조기마감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까지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에서 청년희망적금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

    2022-02-20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