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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붕괴사고에 건설사 안전관리 도마 … 벌써부터 '국감 포비아'
올해 초부터 발생한 각종 붕괴·안전사고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고속도로 붕괴와 싱크홀로 촉발된 부실시공 문제가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진 데다 공사현장에서 인명사고도 끊이지 않으면서 건설업계 CEO들이 또다시 올해 국감장에 줄줄이 소환
2025-04-30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⑪
16년만 '적자쇼크' 금성백조, 3년간 고작 1곳 분양 … 수익 3분의 1토막
시공능력평가 64위 금성백조주택이 극심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한때 5000억원대를 웃돌았던 연간매출은 지난해 1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고 영업이익도 마이너스를 기록, 16년만에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말 충남 청양군 자체사업장에서 발생한 미분양 탓에 미수금리
2025-04-29 박정환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⑩
파인건설, 총부채 99% 1년안 만기도래 … '리아츠' 흥행도 불투명
파인건설이 지난해 원가율 관리에 실패하면서 적자전환한 가운데 매출도 줄어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모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건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이 1년사이 140%p이상 급증했고 현금창출 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면서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보다 빠져
2025-04-28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⑨
'분양족족 참패' 유림이엔씨 … '미수금↔차입금' 무한굴레에 빠지나
지방 미분양으로 인한 중견·중소건설사들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 악화가 해소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160위 중견건설사 유림이엔씨(유림E&C)도 지방 미분양 등으로 미수금이 1년새 두배이상 급증하며 재무구조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분양이 장기화될 경우
2025-04-25 박정환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⑧
'원가율 146.8%' 한양산업개발, 숨만 쉬어도 손해 … 올해 만기도래 PF만 4923억원
한양학원재단 산하 건설계열사인 한양산업개발이 실적부진에 따른 자금난을 겪고 있다. 원가율 관리에 실패하면서 2년째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매출도 줄어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실패했다. 여기에 업계 최고수준인 부채비율과 부족한 현금유동성에 더불어 올해 부동산 프
2025-04-24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⑦
'원가율 99.8%' 양우건설, 25년만 첫 적자 … "벌어도 남는 게 없다"
주택브랜드 '양우내안애'를 보유한 양우건설이 급격한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감사보고서 제출후 25년만에 첫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매출까지 줄며 수익성, 외형성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놓쳤다. 수익성과 직결되는 매출원가율도 100%에 육박해 공사를 수행해도 손실이 커지
2025-04-23 박정환 기자 -
'출산장려금 1억' 공채 나선 부영, 블라인드 1점대 평점 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중인 부영그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낙제점에 가까운 기업평점 1점대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기업리뷰 플랫폼 '블라인드', 채용정보 인사지원플랫폼 '잡플래닛'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업계 최저수준 평점을 받으며 출산장려금 1억원 등 파격 복
2025-04-22 박정환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⑥
100원 벌려고 108원 쓴 이수건설 … 1년내 갚아야 할 돈만 800억원 '육박'
이수건설이 3년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주택브랜드 '브라운스톤'을 앞세워 실적회복에 나섰지만 원가율 관리에 실패하면서 적자폭이 커졌다. 여기에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만기가 1년안에 돌아오는 차입금이 800억원에 육박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04-21 나광국 기자 -
[르포] 학군·교통 품은 '해링턴스퀘어 산곡역' … 에버랜드 조경은 덤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천 부평구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개발되는 단지에요. 지하철 7호선 역세권에 추후 GTX-B노선까지 개통되면 서울까지 출퇴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이죠. 특히 단지 내 상곡초교가 있고 상곡중,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이 1km 반경에
2025-04-18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⑤
'해모로' HJ중공업, 1년내 72억원 벌어서 대출이자로 419억원 냈다
시공능력평가 36위 HJ중공업이 건설부문 실적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선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적자탈출에 성공했지만 주력사업인 건설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 기준 542%에 달하는 부채비율도 재무 불안정성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2025-04-18 박정환 기자 -
[르포] '꽉 막힌뷰' 청계 노르웨이숲, 햇빛도 안 드는데 12평이 7억원 '배짱 분양가'
"1호선 동묘역과 청계천이 가깝지만 고층건물에 둘러싸인 입지라 일조권과 조망권은 물론이고 사생활 침해도 우려되죠. 특히 12·17평으로 구성돼 2030세대 젊은층이나 고령부부 등이 거주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 답답한 뷰는 마이너스 요소죠." (황학동 인근 J공인중개사무
2025-04-17 나광국 기자 -
이슈메이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 취임 4개월만 안전불감증 논란 … 풀어야할 과제는
포스코이앤씨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건설업황 악화에 따른 플랜트·인프라부문 수익성 난조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사망사고라는 초대형 악재까지 터졌다. 임기 4개월차를 맞은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 앞엔 안전경영 신뢰회복과 수익성 개선,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라는 '세마리
2025-04-17 박정환 기자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 국내외서 외면받는 중견건설사 설자리 없어진다
건설경기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건설 경우 최근 5년중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상반된 수주행보가 나타났다.이처럼 국내외 상반된 수주환경 속 중견건설사는 양쪽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
2025-04-16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④
'우크라 재건주' 줄줄이 법정관리行 … '10년만 적자전환' 일성건설도 위태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주목받았던 중견건설사들이 줄줄이 위기에 봉착했다. 삼부토건(시공능력평가 71위)과 이화공영(134위)의 법정관리 신청에 이어 범양건영(182위)이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일성건설(56위)도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5-04-16 박정환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 탐구③
8년만 적자전환 동부건설 … '10조 수주고' 탈출구 될까
윤진오 대표가 이끄는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려왔지만 지난해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재무건정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1년사이 50%p이상 급증하며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2025-04-15 나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