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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파트 틀 깬 '동탄 그웬 160' … 신도시 인프라·전원생활 쾌적함 한번에
"사람마다 원하는 주거 환경이 다릅니다. 누구는 주변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신도시를 선호하고, 어떤 이들은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꿈꾸죠. 그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면 시장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분양 관계자 A씨)한토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2026-04-16 박정환 기자 -
반토막 난 아파트 입주물량 … 노도강 넘어 서울 전역서 전세대란 폭탄 '째깍'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내년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이미 '매물 실종'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을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 매물이 한 건도 없는 사례가 속출하고, 강동·마포·동작 등 주요 생활권까지 전세 물
2026-04-16 신유진 기자 -
현실 닥친 세금 폭탄 … 올 주택 보유세만 1조원 넘게 늘어난다
올해 공시가격 인상 여파로 보유세가 1조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 보유세 부담도 전방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주택분
2026-04-16 박정환 기자 -
HUG, 청년안심주택 보증요건 완화 … 2000여가구 입주 지연 해소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청년안심주택 사업의 보증 요건을 완화하면서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선다.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장에 대해 보증 구조를 손질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 구로구
2026-04-15 신유진 기자 -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 … 강남3구 26개월만 하락 전환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며 핵심 지역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까지 하락 전환했다. 상승세를 견인하던 상급지의 흐름이 꺾이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 기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2026-04-15 신유진 기자 -
신영에셋 손종구號, 조직 개편·인재 영입 … 물류·데이터센터 공략 고삐
신영그룹 계열사인 신영에셋이 인재 영입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15일 신영그룹에 따르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는 올해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됐다.이는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2026-04-15 박정환 기자 -
대구 생활권 경산은 지금 … 위성도시 넘어 자족도시로 변신 중
지방광역시 같은 대도시 주변에는 주거기능을 수행하는 위성도시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간 위성도시들은 소위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주거 외 상업·문화 등 인프라가 확충되며 자족기능을 갖춰가고 있다부동산업계에서는 이같은 자족도시를 가리키는 항성도
2026-04-15 박정환 기자 -
매물 털어낸 다주택자들 … 보유 주택 1년 새 1.7% 감소
최근 1년 사이 다주택자의 보유 주택이 감소하며 시장 구조가 점차 실수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부담과 금리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다주택자의 매물 정리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1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
2026-04-15 신유진 기자 -
서울도 '허수 청약' 빈번 … 경쟁률은 '수십대 1', 계약은 '반토막'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과 실제 계약률 간 간극이 확대되고 있다. 자금 조달 부담에 계약을 포기하는 청약 당첨자가 늘면서 분양 성적을 단순 경쟁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분당 등 선호 지역에서도 무순위 청약과 재공급이 반복되며
2026-04-15 신유진 기자 -
기로에 선 李 정부 부동산 정책
'급매장' 끝났나 … '억 단위'로 호가 다시 뛰는 강남 아파트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대거 풀렸던 절세용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되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한 서울 부동산 시장에 변화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근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강남 일대에서는 집주인들이 낮췄던
2026-04-15 박정환 기자 -
LH 공공임대도 공급난 … 대기자 9만명인데 입주물량 고작 7779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공공임대주택 입주 대기자가 9만명을 넘어섰지만 올해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은 7000여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 계획이 아예 없어 기존 입주자의 퇴거나 공실 발생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
2026-04-14 신유진 기자 -
'20억 차익' 기대에 3만명 구름떼 청약 … 오티에르 반포, 경쟁률 710대 1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 중인 하이엔드 아파트에 당첨 시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 기대감이 쏠리면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7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4
2026-04-14 신유진 기자 -
청약 당첨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 … 특공 완화에 젊은 실수요자 몰려
올해 청약시장에서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당첨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공급 제도 완화와 소형 주택 공급 증가가 맞물리면서 청약 당첨자 연령 구조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약 당첨자
2026-04-13 신유진 기자 -
경기 아파트 산 6명 중 1명 서울 사람 … 주거비 부담에 짐 쌌다
경기도 주택 매수자 가운데 서울 거주자 비중이 3년 9개월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 전세값과 대출 규제로 부담을 느낀 매수세가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은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2026-04-13 박정환 기자 -
"집 못 사도 건물 지분은 산다" … 2030 꽂힌 부동산 조각투자, 환금성·제도변화 따져봐야
고가 주택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소액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조각투자'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천원에서 수만원 단위로 오피스·상가·빌딩 등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부동산 투자보다 진입 문턱이 낮다는 평가다.다만 투자 전 상품
2026-04-13 신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