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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홍수 등 재해정보 한눈에 확인한다

24일 국토부 등 협의회 구성해 재해정보 연계합의종합적 계획수립, 지역주민 위험정보 확인 수월해져

입력 2013-07-23 11:36 | 수정 2013-07-23 13:13

내년부터 
산사태 위험 지역, 홍수 위험 지역 등
재해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소방방재청>, <산림청>은 24일 
[도시방재 DB 연계 협의회]를 구성하고
각 부처에서 따로 관리하는 다양한 재해 정보를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 www.upis.go.kr)]에 
연계하기로 합의했다.

▲ ⓒ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앞으로 
더욱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도시방재계획이 수립되고
지역 주민들의 위험정보 확인도 쉬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 부처별 재해정보를 연계하는 것은
도시 방재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처 칸막이 제거에도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 <국토부> 박민우 도시정책관
<국토부>는 지자체의 시스템 구축이 확대되고
각 부처의 시스템 연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실질적인 효과가 날 것으로 내다봤다.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린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도로에서 차량들이 빗물을 헤치며 운행하고 있다. 2013.7.22 ⓒ 연합뉴스


김태민 usedtog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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