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J.D.Power>사 가 발표한 [2013 상품성 만족도]조사에서 일반브랜드 부문 21개 브랜드 중 <기아차>가 5위, <현대차>가 6위에 올랐다.
    ▲ 미국 <J.D.Power>사 가 발표한 [2013 상품성 만족도]조사에서 일반브랜드 부문 21개 브랜드 중 <기아차>가 5위, <현대차>가 6위에 올랐다.

     


    미국 <J.D.Power>사가
    발표한 [2013 상품성 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에서
    [국내 토종 완성차]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5일 <J,D.Power>에 따르면
    일반브랜드 부문 21개 브랜드중
    <기아차>가 5위,
    <현대차>가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계단·2계단씩 상승한 순위로
    <혼다(7위)>,
    <닛산(9위)>,
    <도요타(16위)>등 경쟁 브랜드를 크게 따돌린 셈이다.

     

     

  • ▲ 미국 <J.D.Power>사 가 발표한 [2013 상품성 만족도]조사에서 일반브랜드 부문 21개 브랜드 중 <기아차>가 5위, <현대차>가 6위에 올랐다.

     

     

    특히 <기아차> <쏘울>은
    2년 연속 소형MPV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외에도 <리오(프라이드)>,
    <쏘울>,
    <옵티마(K5)등 3개 차종도
    각 부문 TOP3에 포함됐다.

     

    또 <현대차>의 <엑센트>,
    <벨로스터>,
    <아제라(그랜저)>,
    <에쿠스>,
    <투싼>등 5개차종 역시
    부문별 TOP3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외에도 <한국지엠>의 <소닉(아베오)>이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함으로써
    국내 완성차 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상품성 만족도]조사는
    신차구입 후 3개월이 지난 고객 8만 3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서 5월에 걸쳐
    총 77개의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