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력 우선채용·지역축제 및 불우이웃돕기·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기타 지역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하기로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을 앞두고,
부산은행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5일 체결했다.

부산은행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와 성세환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상호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상생을 위한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주거래은행으로 부산은행을 지정하고,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축제 및 불우이웃돕기,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기타 지역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양사의 공동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다"

  - <부산은행>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