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 선물은 물론 … 홀로 계신 어른신들 찾아가 적적함도 달래드려
  •  

     

  •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500세대를 직접 방문,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제수용품이 든 선물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홀로 지내는 어른식 댁을 방문.
    말동무가 되어 어른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렸다.

     

    "작지만 임직원들의 마음을 통해
    각 가정의 추석이 외로운 하루가 아닌 더욱 풍요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

        - 현대제철 관계자

     

    한편 <현대제철>은 이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
    [전통시장 장보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