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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 줄이고 해외사업 역량 강화

5본부, 11실, 1원 체제

입력 2013-12-04 17:59 | 수정 2013-12-04 18:11

▲ 대우건설 사옥.ⓒ연합뉴스

 

 

[대우건설]이 해외사업 역량 강화와 함께
조직슬림화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201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발표를 통해
조직을 기존 5부문 10본부 6실 1원(기술연구원)에서
5본부, 11실, 1원 체제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토목, 건축, 주택, 발전, 플랜트 사업본부를 유지한 체
관리, 지원 조직을 실단위로 축소,
조직의 슬림화를 추진했다.

 

또 단위사업규모가 커지고 매출비중이 높아지는
해외사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지원실을 신설하고
기존 RM실(Risk Management실)을 확대 개편,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업본부 핵심역량 강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국내외 침체된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


한편 임원인사에서는
이권상 상무,
정성철 상무,
양혜석 상무,
김남철 상무,
하익환 상무,
김근영 상무를 전무로 승격시키는 등
총 32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특히 본부장 및 실장급으로 젊은 인재를 기용,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기존의 본부장 실장급 집행임원 17명 중에서
13명의 신규 보직 인사를 단행,
평균연령이 55세에서 53세로 낮아졌다.

 

대우건설 관계자의 말이다.

 

"이번 인사는
올해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인사기조를 유지하고
젊은 인재 발탁과 전진배치를 통해
세대교체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이권상 전무 ▲정성철 전무 ▲양혜석 전무 ▲김남철 전무 ▲하익환 전무 ▲김근영 전무 ▲김성권 상무 ▲염종환 상무 ▲조성진 상무 ▲최욱 상무 ▲김훈 상무 ▲김용철 상무 ▲조인환 상무 ▲한상택 상무보 ▲김홍룡 상무보 ▲정수헌 상무보 ▲권혁건 상무보 ▲박찬용 상무보 ▲홍순범 상무보 ▲서대석 상무보 ▲박규형 상무보 ▲박경용 상무보 ▲김흥수 상무보, ▲정창두 상무보 ▲정기환 상무보 ▲서중원 상무보 ▲김용우 상무보 ▲김광호 상무보 ▲강주석 상무보 ▲이성기 상무보 ▲최경식 상무보 ▲오광석 상무보

 

다음은 신규 보임자 명단이다.

 

▲소경용 전략기획실장 전무 ▲성현주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이종호 엔지니어링실장 전무 ▲정성철 기술연구원장 전무 ▲양혜석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김남철 외주구매실장 전무 ▲하익환 발전사업본부장 전무 ▲김근영 해외지원실장 전무 ▲이훈복 경영지원실장 상무 ▲정한중 공공영업실장 상무 ▲심우근 재무금융실장 상무 ▲양동기 RM실장 상무 ▲박용규 건축사업본부장 상무.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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