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회장, 김철 네트웍스 전 사장 횡령 10억, 배임 754억(주)동양 박철원 대표이사 배임 3,564억 규모
  • 1. 제목 동양네트웍스(주)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2. 내용 1. 횡령 및 배임내용

    가. 대상자 : 현 등기이사(회장) 현재현
                 현 등기이사 김철(직무정지 중)

    나. 혐의내용 : 횡령 및 배임 등

    다. 혐의발생금액
    - 발생금액 : 횡령 10억원, 배임 754억원
    - 자기자본 : 339억원
    - 자기자본대비 : 225.4%

    2. 확인일자 : 2014-01-28
    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동사항은 한국거래소가 확인하여 공시하는 사항입니다.

    - 상기 자기자본은 2012사업연도말 자기자본에 2013년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가분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 관련공시 -

    동양네트웍스와 (주)동양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동양네트웍스는
    현 등기이사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이
    횡령 10억원,
    배임 754억원
    의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 금액은
    자기자본인 339억원의 225.4%에 해당한다.

     

    1. 제목 (주)동양 배임 혐의발생
    2. 내용 1. 배임내용

    가. 대상자 : 현 대표이사 박철원 등

    나. 혐의내용 : 배임

    다. 혐의발생금액
    - 발생금액 : 배임 3,564억원
    - 자기자본 : 2,346억원
    - 자기자본대비 : 151.9%

    2. 확인일자 : 2014-01-28
    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동사항은 한국거래소가 확인하여 공시하는 사항입니다.
    - 상기 자기자본은 2012사업연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 관련공시 -

    (주)동양도
    박철원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에게 적용된 배임 혐의 규모는 3,564억원으로
    자기자본 2,346원의 151.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