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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대구 첫 '엠코타운' 분양

인기 급상승 85㎡ 이하 중소형 1096가구 규모

입력 2014-02-27 14:31 | 수정 2014-02-27 14:40

▲ 엠코타운 더 솔레뉴 광역도.ⓒ현대엠코


현대엠코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엠코타운' 아파트를 분양한다.

27일 현대엠코에 따르면 오는 3월 대구 달성군에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공급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동, 전용 69~84㎡, 총10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다양하게 마련된 수납공간과 심플한 디자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30대 중반이 타깃인 69㎡는 붙박이장이 제공되고 욕조 측면에도 수납공간이 있다. 76㎡는 주방을 'ㄷ'자형으로 꾸며 주부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김치냉장고와 교자상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제공한다. 75·84㎡는 안방에 별도 드레스룸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엠코는 인근 산업단지 입주사 직원들을 주요 수요층으로 내다보고 있다. 엠코타운 단지가 산업단지와 불과 500m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 사측은 산업단지 내에 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무실에 직접 방문홍보를 하는 등 1대1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대우 현대엠코 분양영업실장은 "대구 달성군에는 지난 5년여간 아파트 공급이 줄어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단지 입주사 직원들에게 1대1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코타운 더 솔레뉴 모델하우스는 대구지하철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6번 출구 인근에 오는 3월 7일 오픈 예정이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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