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인 한복 200여점 전달
  • ▲ 포스코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에게 한복 200여점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 포스코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에게 한복 200여점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에게 한복 200여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행사는 고려인들이 한복을 입고 싶어도 비싼 가격 때문에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포스코건설 우즈베키스탄 구자르~베이뉴 도로공사 현장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최용석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젊은 고려인 3~4세대들이 전통 한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장록 속에 잠들어 있던 한복이 고려인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