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벤타 2014' 참가…영하 20℃서도 80℃ 온수 생산해 해외 바이어 관심 뜨거워
  • ▲ '칠벤타 2014'에 참가한 대성히트펌프 부스
    ▲ '칠벤타 2014'에 참가한 대성히트펌프 부스

     

    대성히트펌프의 주력 제품인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는 독일 뉘른베르그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4'에 공기열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는 대성히트펌프가 해외 수출을 고려해 설계·개발한 전략적 제품이다.

     

    최근 한국전력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심야보일러 대체용 보일러로도 선정된 바 있다.

     

    대성의 30년 난방제어기술이 접목된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는 전기전자 제어부분에 CE(유럽공동체마크)를 획득한 이태리 카렐의 인버터를 적용해 CE인증을 대비했다.

     

    이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필드 테스트를 거쳐 현재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9년만의 한파에서 그 성능을 검증 받을 정도로 영하 20℃에서도 80℃ 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성히트펌프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대성히트펌프의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가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져 세계적 히트펌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