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건설은 내년 전국 분양물량을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11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2015년에는 동탄2신도시, 용인 역북지구, 청주호미지구 등에서 85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4354가구보다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우미건설은 올해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분양돌풍을 기록했다. 올 마지막 단지인 천안 불당 우미린도 1순위에 2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100% 계약이 기대된다.

     

    내년에는 3월 동탄2신도시를 시작으로 구미, 용인역북, 청주호미지구, 청주 테크노폴리스, 의정부 민락2지구, 서산테크노밸리 등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택지개발지구 억제로 희소성이 높아진 수도권의 공공택지 중심으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충분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