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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LH 종합심사낙찰제 수주 대열 합류

총 509억원 규모

입력 2014-12-24 17:45 | 수정 2014-12-24 17:50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 수주 대열에 경남기업이 합류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공사수행능력, 가격, 사회적 책임 등의 점수 합계가 가장 높은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LH는 현재까지 총 9개 시범사업을 발주, 낙찰자를 선정했다.

 

경남기업은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 중 하나인 화성봉담2지구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의 도급공사 계약을 지난 23일 LH와 체결했다.

 

이번 사업의 총 도급금액은 509억원으로 경남기업이 100% 지분으로 입찰에 참여, 예가대비 82.515%로 낙찰 받았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5.06%에 해당한다.

 

화성봉담2지구 A3블록은 총 1388가구 규모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14~22층, 8개동으로 조성된다. 준공예정일은 2016년 10월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올 공공공사 수주액은 5347억원으로 물량 감소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2년 연속 공공공사 수주 탑 10 진입이 예상된다"며 "내년엔 정부의 SOC예산 확대 및 입찰제도 변화가 예상돼 수주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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