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피카소'라 불리는 화가 '바스키아'와 협업1800병만 국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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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주류 전문기업 포제이스리쿼코리아(FJ코리아)는 데킬라 '1800 EA 바스키아'를 국내에 1800병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1800 EA 바스키아'는 2008년부터 매년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선보여온 '1800 EA(1800 Essential Artist)' 시리즈의 6번째 제품이다.팝아트 계열의 천재적 자유구상화가이자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 꼽히며 '검은 피카소'로 칭송 받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의 대표작들이 사각형 병에 새겨졌다.
한정판 '1800 EA 바스키아'는 신세계 백화점 5개 지점(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비롯 SSG 청담점과 목동점, 프리미엄 라운지 청담 디브릿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FJ코리아 관계자는 "전세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년 새로운 테마와 콘셉트의 디자인이 입혀진 '1800 EA' 제품들은 한정수량 생산으로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이 더욱 돋보여 빈병 마저 경매에서 거래될 정도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