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청춘에게 위로 보다 '응원'을, 조언 보다 '공감-희망'을'KT 직원의 희망이야기' 강연 진행…"공감 전달하는 행사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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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청춘을 응원하고, 청춘과 공감하는 무대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한다.

    KT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이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KT가 진행하는 행사다.

    '나는 너를 #청춘해'라는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보다는 응원을, 조언보다는 공감과 희망을 전달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청춘, 희망해' 코너에서는 지난해 입사자인 KT 신입직원이 직접 나와 젊은 세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KT 멤버십 Great Culture 사이트와 KT그룹 페이스북 이벤트 추첨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BC카드 라운지, 인터파크, 쿠팡, 네이버예약을 통해 온라인 및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윤종진 KT 홍보실장 전무는 "청춘氣UP 토크콘서트를 진행해오면서 청춘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말뿐인 위로보다는 공감하고 응원해주는게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KT 신입직원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얻고 긍정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