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이면 신규계좌 개설 가능, 절차 10단계→4단계로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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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선보인 모바일뱅크 써니뱅크가 고객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6일 신한은행은 써니뱅크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써니뱅크 계좌 신규 절차를 대폭 축소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써니뱅크는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선 상품안내부터 계좌 신규까지 10단계의 업무를 거쳐야 했고 시간은 앱 다운로드부터 약 10분이 걸렸다.

    이에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절차들은 생략하고 유사한 성격의 절차들을 통합해 10단계의 업무를 4단계로 축소했다.

    또 영상통화 시 상담사가 사용하는 멘트를 간소화해 비대면 실명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로 줄였다.

    이밖에도 신한은행 기거래 고객 중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영상통화를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계좌이체 실명확인 방식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좌 신규 절차를 개편했다”며 “고객들이 써니뱅크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써니뱅크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중 계좌번호 끝자리를 예상해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계좌 끝자리를 맞추는 고객 3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해뜨는 소리’ 공모전을 7월 17일까지 진행해 다양한 음원으로 ‘해뜨는 소리’를 표현한 작품 중 8건을 선정, 총 4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