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메인야경.ⓒ제주항공
    ▲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메인야경.ⓒ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7일 오후 5시까지 편도 기준 △인천~삿포로 15만3000만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8000원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 8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로 제한되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및 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라운지'를 개설해 현지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는 코타키나발루 라운지에서는 숙박과 현지 선택여행 상품 등을 예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항 미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