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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네트웍스, 부산·의정부서 가맹사업 시범운영 시작

'골프존파크' 명칭으로 부산 전지역,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가맹사업 시범운영'골프가 팍! 새로워진다'를 모토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한 TV 광고 선봬

입력 2016-08-04 14:50 | 수정 2016-08-04 15:32

골프존네트웍스가 가맹사업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네트웍스는 지난 1일부터 부산광역시 전지역과 경기도 의정부시 매장을 대상으로 골프존 스크린골프 사업주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가맹사업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4800여개의 매장이 있는데 개인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보니 가격 정책이나 인테리어, 서비스 등에서 편차가 많이 나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가맹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됐다"면서 "현재 시범 지역 내 80% 이상의 점주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존은 '골프존파크'라는 명칭과 골프존의 새로운 골프 시뮬레이터 시스템인 'TWOVISION'(투비전)으로 가맹사업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제작해 방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골프존파크 매장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골프존이 5년만에 선보이는 시뮬레이터 시스템인 TWOVISION에 대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고 관련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며 "걸그룹 트와이스의 캐디 서비스 및 버디 셀러브레이션, 새로워진 센서, 듀얼스크린, 터치모니터, 투어 모드 등 고객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로 인해 고객 및 예약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골프존네트웍스는 향후 부산·의정부 연합대회, 자동차를 내건 푸짐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및 제품, 매장, 가맹전환 등 가맹사업 시범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경 mus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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