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및 주요경기 입장권, 10돈 황금열쇠 등 선물
  • ▲ KEB하나은행은 추석연휴를 맞아 '황금연휴! 대박찬스'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은 추석연휴를 맞아 '황금연휴! 대박찬스'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이벤트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 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선사한다.

    KEB하나은행은 추석연휴를 맞아 '황금연휴! 대박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이벤트 적금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123명을 추첨해 ▲10돈 황금열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입장권 및 주요경기 관람권 ▲3만 하나머니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경품제공과 함께 이벤트 적금을 활용한 금융 혜택도 선사한다.

먼저 KEB하나은행을 처음 거래하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보유한 고객은 하나금융지주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앱 또는 공항점포, 이동점포에서 '첫거래 고객 전용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최대 연 3.0% 금리 혜택을 주는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내달 말까지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대 월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모바일 웹 등 이벤트 화면 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로 '셀프-기프팅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연 2.9% 금리 쿠폰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모바일뱅킹 '1Q뱅크' 전용인 '정기적금 황금연휴'도 특별 판매한다. 최대 1년 2.3%, 2년 2.5% 금리를 제공하고,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가위 연휴를 맞아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면서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