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 15% 선수금으로 내고 현대카드M으로 결제하면 가능
  • ▲ 현대자동차가 새로 출시한 제네시스 G70 ⓒ현대캐피탈
    ▲ 현대자동차가 새로 출시한 제네시스 G70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가 새로 출시한 제네시스 G70 구매시 금리를 최대 1.2%포인트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고객이 차값의 15% 이상을 선수금으로 내고 현대카드M계열 상품으로 결제하면 제네시스 G70를 정상 할부 금리보다 1%포인트 낮은 3.5%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이달 현대캐피탈이 내놓은 '디지털 자동차금융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차 할부 상품을 신청하면 별도로 0.2%포인트의 추가 금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신청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와 모든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디지털 서비스에 금리 혜택까지 더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제네시스 G70 신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