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구매 고객 대상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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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로 명절선물을 하려는 고객들을 지원하고자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최대 50만원 백화점상품권, 안마의자 1대 더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이벤트 프로모션 '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부모님과 자녀, 손주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운영기간 중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안마의자를 일시불 구매한 고객의 경우(렌탈은 제외) 구매한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상위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50만원 백화점상품권이 증정된다. '파라오'와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식스에디션', '팰리스', '팬텀'을 구매한 고객은 2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레지나A'와 '레지나' 등을 구매하면 1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게 된다.프로모션 기간 중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내부전경이나 안마의자 제품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1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숙면과 소화 촉진, 부종 예방, 인지력 향상과 같이 건강 증진에 유용한 기능이 제품에 적용돼 안마의자가 남녀노소를 위한 명절선물 품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선보이는 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경품 당첨의 기쁨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