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분기 PX 가동률은 2분기에 있었던 No.2 PX 설비 트러블로 91%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어 "No.2 PX 설비의 경우 현재 가동은 잘 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낮게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에도 가동률은 현재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