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투 판타지(Check-in to Fantasy)' 주제로 다채로운 장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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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배우 이병헌이 호텔리어 등 1인 5역으로 변신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채로운 시설을 상징하는 다섯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품 비주얼이 돋보이는 호텔리어로 변신한 이병헌은 관객을 화려한 파티로 안내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국적인 경관의 스파 '씨메르'에서는 시원한 미소의 마린보이로, 밤의 유원지를 연상케 하는 테마파크 '원더박스'에서는 미스터리한 신사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체크인 투 판타지(Check-in to Fantasy)'를 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 영화 같은 환상적인 비주얼을 담은 이번 광고는 내달 공개된다. 이병헌은 파라다이스시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광 한류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