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T 블루 가맹택시는 9800대 규모로 향후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범위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카카오T의 파급력이 점차 커지면서 택시기사 후생이 더욱 윤택해지고 모두의 안전한 이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널리 확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