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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코로나19 탓에 텔레마케터 10명 중 4명 '재택영업'

823명 대상 재택 영업 설문조사 실시응답자 95%, '매우 만족'

입력 2021-08-23 10:24 | 수정 2021-08-23 10:34

▲ ⓒ라이나생명

코로나19로 인해 라이나생명보험 상담사(텔레마케터) 10명 중 4명은 재택 영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일 기준 전체 상담사 3200명 중 38%인 1200명이 재택영업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런 움직임 속 라이나생명은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상담사 대상 재택 영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응한 823명의 상담사 중 63%는 '주 5회 이상' 재택 영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 3일 이상 3.8% ▲주 1회 이상 3.5% ▲월 1일 이상 7.9% 등 필요 시에만 재택 영업을 활용하는 상담사도 있었다.

'재택 영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5%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을 꼽았다. '시간 절약·조용한 환경·집중 잘됨' 등 효율적 이유를 택한 이들도 24%에 달했다.

'재택 영업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9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절반 가까이되는 응답자가 '매우 만족(49.9%)'을 선택했고, '만족'도 26.5% 수준으로 집계됐다. '보통'이라고 답한 이들도 18.5% 였다. 불만족(2.9%), 매우 불만족(2.2%)은 한자릿수에 그쳤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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