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퍼분리형 매트리스, 위생 관리 용이
  • ▲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청호나이스
    ▲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탑퍼 분리형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청호나이스는 내구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LFK스프링의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트릭스는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해 흔들림과 소음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 

    퍼스트 클래스는 오픈형 구조의 LFK스프링을 사용해 스프링 특성상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해 흔들림과 소음이 적다.

    퍼스트 클래스는 3가지 강도의 스프링을 통해 매트리스를 7구역(7zone)으로 나눠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체 부위에 맞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서포트폼케이스를 적용해 내장재의 수명 유지에 도움을 줬다. 스프링 외곽 부분을 감싸주는 기술이 가장자리의 처짐을 방지한다. 탑퍼는 위생관리가 용이한 지퍼 분리형이다. 필요 시 탑퍼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2개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퍼스트 클래스 매트리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 간 1개월 무료체험 및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