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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 CORE' 브랜드 내진용에서 건설용으로 적용범위 확대

입력 2022-09-29 14:49 | 수정 2022-09-29 14:54

▲ 현대제철이 제품브랜드 'H CORE'를 리브랜딩한다 ⓒ뉴데일리DB

현대제철의 제품 브랜드 ‘H CORE’가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발돋움한다.

2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기존 철근, 형강 등 일부 건설 강재에만 한정됐던 H CORE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의 공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판, 강관, 열연 강판, 냉연 강판 등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새로운 H CORE는 용접성, 내식성, 내충격성, 고연성, 친환경성 등 특정한 내부 기준에 따라 일반 제품 대비 우수한 제품에만 선별적으로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H CORE의 슬로건으로는 “안전을 심은 철, 안심 H CORE”를 내세웠다. 안전을 바탕으로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강재라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또 제품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종 사용자인 일반 국민뿐 아니라 설계, 제작, 시공 등 건설 전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H CORE가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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