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남 각각 20만주, 10만주 증여전체 규모 41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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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장남 장선익 구매실장(전무)과 차남 장승익씨에게 자사 주식 총 30만주를 증여했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장 전무와 차남 승익씨에게 각각 20만주·10만주를 증여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만3690원으로 전체 규모는 41억원이다.

    장 전무는 20만주를 얻어 총 99만703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이 1.04%가 됐다. 차남 승익씨는 10만주를 더해 총 45만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이 0.47%로 늘어났다.

    현재 동국제강 일가의 지분율은 장세주 회장 13.62%, 장세욱 부회장 9.43%, 장선익 전무 1.04%, 여동생 장윤희 씨 0.59%, 차남 장승익 씨 0.47% 순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지주사 전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적분할 시 존속법인 지주사 동국홀딩스와 신설회사 동국제강과 동국 씨엠으로 분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