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또봇 등 브랜드 초특가최대 8만원 상당 럭키박스 1만4000여개 한정 판매미로 탐험 등 체험 콘텐츠까지
  • ▲ 이마트가 다양한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이마트
    ▲ 이마트가 다양한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이마트
    이마트가 다양한 문·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문·완구 전품목 대상 7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결제 시 1만원 할인하며, 과자 및 디지털게임 카테고리와 협업을 통해 완구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티니핑·또봇 등 인기 캐릭터완구를 1만원대 이하 초특가 상품으로 단독 기획했다. ‘알쏭달쏭티니핑 마차’를 3만원 할인한 9900원에, ‘또봇 미니 쿼트란(해외판)’을 2만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완구 럭키박스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서프라이즈 럭키박스(남·여)’를 1만8900원에 총 1만4000개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카봇·산리오·콩순이·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 중심으로 단독기획 완구를 준비했다. ‘헬로카봇 하이퍼캅스 세트’ 11만9900원, ‘산리오 입체스티커메이커 DX(3만9900원)’, ‘콩순이 파라솔 의자세트(2만4900원)’, ‘포켓몬스터 유아완구 몬포케 7종’은 최대 7만9900원에 판매한다.

    디지털게임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행사카드로 결제시 ‘스위치본체 : 스포츠 세트’를 4만원 할인하고 ‘스위치 타이틀’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이마트 월계점 1층 ‘키즈 미로’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미로 탐험과 볼풀, 경품 뽑기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이마트 11개점에서 풍선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마트 동탄·월계·월배·연수 등 점포에서는 이마트 30주년을 상징하는 노란 풍성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