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재 선주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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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LPG선(액화석유가스운반선) 4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674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9.8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4월 26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