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리뉴얼 전문가 통해 고객 만족 및 경험에 집중농협유통, 리뉴얼 기념 농·수·축산물 최대 73% 할인"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 위해 리뉴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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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이 하나로마트 사직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73%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농협 하나로마트 사직점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공간과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점포 리뉴얼 전문가들을 투입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장 구현에 중점을 뒀다.농협유통은 이를 기념해 제철 농·축·수산물 대표품목을 최대 73% 할인해 선보인다.대표 상품으로는 복숭아(2.4㎏) 9900원, 자두(2㎏) 9900원, 수박(8㎏) 1만3800원, 대파 한단 990원, 피망 990원, 옥수수(5개) 2980원, 계란 30구 3980원, 한우(100) 6980원, 한우 안심(100g) 9480원 등이다.리뉴얼 재개장 기념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멀티)과 쇼핑 장바구니, 아이스크림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