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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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향후 3년 간 상당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성이 둔화된다거나 빅핵심 자산에 대해서는 해서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인앤아웃이나 자산합리화를 통해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상황 등을 고려해서 최적의 조달 방안을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