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및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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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구찬우 대표이사가 '2023 대한민국 봉사대상'에서 대한민국 봉사대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아름다운 大한국인상 등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봉사대상은 한국유엔(UN)봉사단 주최하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해마다 시상되는 상이다.구찬우 대표이사는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주거환경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구 대표이사는 평택 고덕 1차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도 실시했다.아울러 최근에는 아프리카 말라위 식수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후원 및 공사를 진행했다.구 대표이사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