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복선전철 건설현장 방문
  •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오른쪽)은 23일 오후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국토교통부
    ▲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오른쪽)은 23일 오후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23일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별내선 개통은 수도권 동북부 주민의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에 이바지하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위원장은 올 하반기 개통이 예정된 별내선 전철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별내선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8호선을 암사에서 별내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다. 남양주 별내지구, 진건지구, 구리 갈매지구 등 수도권 동북부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착공했다.

    강 위원장은 "철도종합시험운행 등 후속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이용객이 많은 대합실, 승강장 등을 중심으로 취약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개통에 차질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